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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에는 김두형 평택해경 서장이 국가 중요 임해산업 시설인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등을 방문해 해양 대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사진 왼쪽 김두형 서장).(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8일 최근 북한의 동해상 비행 발사체 발사 및 남북 관계 경색에 따라 해양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관내 국가 중요 임해 산업 시설의 대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등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국가 중요 임해 산업 시설 대테러 대비 태세 점검 ?출입항 선박 및 여객선 등 항행 선박 안전 관리 강화 ?주요 항포구, 도서 지역 순찰 강화 ?대테러 유관기관 간 정보 교환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의 비상 출동 태세를 재점검하고 관내 주요 항포구, 선착장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7일에는 김두형 서장이 국가 중요 임해산업 시설인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등을 방문해 해양 대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이날 김두형 서장은 “평택해경은 해양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구조 태세를 유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며 “특히 평택 지역에는 발전소, 가스 및 석유 저장 시설이 밀집돼 있어 해양 테러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 중요 시설 책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재점검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