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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교통사고 잦은 8개 교차로 개선한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4:53

옥산주공 앞, 안성교 앞, 도기사거리, 영성재 사거리, 만세고개, 옥천교 사거리, 옥천교차로 등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교통사고 잦은 교차로에 사업비 3억4600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관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교차로는 옥산주공 앞 사거리, 안성교 앞 사거리, 도기사거리, 영성재 사거리, 만세고개, 옥천교 사거리, 옥천교차로 및 양성교차로 총 8개소다.
 
해당 교차로는 차로선형 불일치, 차량과속, 신호위반, 횡단보도 폭원 협소 등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 도류선 조정, 교통섬 확장, 신호등 ALL-RED 적용, 미끄럼방지포장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 사업을 올해 상반기에 마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는 교차로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매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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