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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예약 및 관제시스템 새롭게 구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5:14

오는 13일부터 서비스 실시… 시민들 콜택시 이용 불편 해소하기 위한
경기 평택시청 전경.(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시민들의 콜택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 예약 및 관제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 전화 예약방식(031-651-4700)에서 인터넷(ggsts.gg.go.kr), 모바일 앱(경기도 광역이동), 자동응답(ARS : 1666-0420)으로도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 예약 및 즉시콜 이용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3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경기도와 평택시를 비롯한 6개 시(수원, 용인, 고양, 시흥, 남양주, 광주)도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를 연계하는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한 번의 예약으로 평택시에서 타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금번 인터넷 등 차량 예약 및 즉시콜 서비스 개선과 광역이동지원 서비스 실시로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교통편의와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교통약자 분들의 불편사항을 항상 귀 기울여 콜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콜택시가 30대 운영 중이나 금년 하반기 내에 7대를 증차해 교통약자 분들의 이동권 확보 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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