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평택수산청, ‘봄철 해양안전대책’ 마련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5:14

오는 5월까지… 선박 교통량 증가하고 국지성 안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 맞아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사진제공=평택수산청)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황의선)은 5월까지 선박 교통량이 증가하고 국지성 안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봄철 해양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8일 평택수산청에 따르면 3월부터 5월까지는 어선들이 본격적으로 출어를 재개하는 시기로서 겨울에 대기했던 선박들의 기관 고장과 관련된 사고가 급증 하고 큰 일교차로 인한 국지성 안개가 빈번하게 발생해 선박 간 충돌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평택수산청은 ?선박의 사고 취약요인(충돌, 유류유출, 기관손상) 집중관리 ?한.중 국제여객선 특별점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해역 및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4가지 핵심과제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덕곤 평택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봄철은 행락철과 성어기로,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기로 출항 전 안전 점검 등 기본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