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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주민자치위, 경북 영덕읍 찾아 벤치마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6:01

양 지역 특산물 교환 및 향후 교류방안 논의

영덕읍주민자치프로그램 '장점' 벤치 마킹
7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주민자치위원회가 경북 영덕군 영덕읍주민자치위원회와 영덕생활문화센터에서 선진지 견학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 군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영수)는 7일 주민자치위원 및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영덕생활문화센터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군북면주민자치위원들은 영덕생활문화센터의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영덕읍주민자치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양 지역 특산물인 군북면의 유기농 쌈채와 영덕의 대게를 교환하며 대게의 손님상 차림 시 군북지역 특산품인 쌈채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향후 지역 특산품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벤치마킹은 영덕읍주민차치프로그램 활동인 정보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강좌 개설로 주민교육의 요람으로 성장한 요인을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추억의 하모니카 교실, ITQ 자격증반(성인. 학생) 등 바쁜 직장인들을 배려하고 주민의 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해 큰 호응을 일으킨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영수 군북면주민차치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내실 있는 주민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다양한 사업 구상으로 주민차지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며 위원 간에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하나가 될 수 있는 군북면주민차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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