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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청)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새봄을 맞아 3월 한 달 간 각 동별로 대대적인 ‘대청결 운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구민, 각 동 자생단체, 사회·시민단체, 동호회, 군인, 학생 등이 동참해 도로, 주택가 뒷골목, 상가 주변,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정비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대로변 등에서의 보여주기 식 청결 활동이 아니라 빌라·연립·도시형생활주택 밀집 주택가 등 취약지에 대한 청소 작업에 집중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비하고자 하는 지역의 쓰레기는 구에서 차량을 지원, 고질적인 민원 지역을 정비하게 된다.
또한 청소 취약지에 대해서는 환경순찰을 강화,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이 기간 청소환경 서포터즈 15명은 ▲쓰레기 문전 배출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홍보 ▲음식물쓰레기 납부 필증 부착 및 배출 요령 홍보 ▲민원 빈발 지역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강화한다.
구는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 방법을 몰라 무단 투기하는 일이 없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 안내 교육도 벌이게 된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우리 동네를 가꾸는 주민 참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