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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청사 기와에 주민 이름 올린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6:11

군민 이름 담아 군 발전염원과 군민화합 기원
50%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예천군청 신청사.(사진제공=예천군청)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군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군 신청사 기와에 희망예천 군민 이름 올리기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신청사 상량식을 앞두고 35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군민과 출향인 누구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제작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기와제작은 성형 암기와에 신청자의 이름을 음각으로 새기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다음달 열리는 상량식에는 신청자중 일부를 초대해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와를 직접 올리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청 신청사와 의회청사는 총사업비 495억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시험가동 등을 거쳐 내년 2월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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