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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꿀잼(꿀 같은 재미) 프로젝트’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6:42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산 지원 받아

오는 7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
지난 3일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인 이용자 및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사지제공=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의 ‘꿀잼(꿀 같은 재미) 프로젝트’가 충북도내 12개 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북도협회에서 추진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8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성인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 ‘꿀잼’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프로그램이 아닌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지속적으로 응원, 옹호해 줌으로써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 필요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3일 발달장애인 이용자 및 보호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8일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응활동, 신체활동, 여가활동으로 나눠지며 태권도, 댄스교실, 오감미술, 특수체육, 노래, 일상생활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용대상은 옥천군 등록 만18세 이상 40세 미만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꿀잼’에 참여하기로 한 한 이용자는 “집에만 있어서 매일 심심했다. 방송에서만 보던 춤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반겼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043-730-267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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