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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문백초·금구초서 '감동 영어캠프'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6:54

원어민 교사와 재미있는 놀이활동 및 체험활동 '호응'
7일과 8일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진천 문백·금구초등학교를 찾아 감동 영어캠프를 운영해 호응을 얻은 가운데 한 원어민 교사가 참여 학생들과 함께 놀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이 7일과 8일 이틀간 진천 문백초와 금구초를 방문해 각각 하루 동안 ‘찾아가는 감동 영어캠프’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은 8명의 원어민 영어교사를 포함한 외국어교육원 교직원들이 영어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산촌과 특수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을 하는 과정이다.

학교별 특색과 여건에 맞춰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숫자 게임(Numbers Game)’, ‘풍선 게임(Ballon Relay)’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병원, 식당, 호텔, 도서관, 방송국 등 상황에 따른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를 배우니 신나는 하루였다”며 “책으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활동과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니 하루가 금방 지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 학교는 지난 2월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올해 모두 18개교가 참여할 계획이다.

학생외국어교육원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나머지 16개교(음성 3개교. 괴산증평 3개교. 보은 3개교. 청주 4개교. 영동 3개교)에 대해 지속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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