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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서원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충북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원대는 올해부터 2년간 해마다 21억원씩 모두 42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에 서원대가 선정됨으로써 5년 연속 창업맞춤형사업화·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명실상부한 충북권 창업지원중심대학으로 우뚝 서게 됐다.
서원대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전국 21개 주관기관을 선정해 창업도약기 기업 투자지원 강화, 사업아이템 보완, 비즈니스모델 개발, 수출·유통망 연결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기업 사업화지원·특화프로그램으로 창업 3~7년 미만 도약기 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창업성장 솔루션화’ 사업이다.
서원대는 도약기 창업자 풀(Pool)을 발굴, 모집하고 최종 선정된 50개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 멘토그룹에 의한 초기지원부터 시장수요기반의 유통·수출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원대는 이미 대학 특화분야인 화장품·뷰티·바이오 창업기업 98개사와 지속적인 산학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서원글로벌임상센터를 통해 화장품·뷰티·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제품 생산, 효능 평가, 임상, 국내외 판매망 연계 등의 모든 지원 인프라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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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배 서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서원대는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부터 시니어기술창업까지 전 주기, 전 분야에 걸친 창업의 성공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화장품·뷰티·바이오기업 지원 등 서원대 특화분야를 더욱 강화해 전문적인 창업지원시스템과 풍부한 노하우를 발판으로 창업기업과 밀착, 체감하는 감동형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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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는 현재까지 205개의 우수 창업기업을 배출하는 등 화장품·뷰티·바이오 분야의 산학연 체계 수립으로 지역대학으로서 충북도 신성장동력산업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