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중년여성농업인 CEO 영남지부' 창립총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7:06

'중년여성농업인 CEO 영남지부' 창립총회가 7일 농협 대구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농협 대구본부)

영남권 중년여성농업인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년여성농업인 CEO 영남지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창립총회는 7일 농협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서상출) 5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북과 경남의 만 40~65세 중년여성농업인 CEO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을 선출하고 사업방향을 설정했다.

초대 회장에는 안일윤(영주시 호수목장), 부회장에는 한선희(경산시 샘이깊은물농장)ㆍ박정숙(창녕군 하늘샘푸드), 감사에는 임현숙(울진군 추밀원농장)ㆍ정경숙(함안군 블루베리농장), 사무국장에는 이보영(영주시 영주생탁)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공정생산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생산, 유통, 판매 △공정소비를 위한 생산지에서의 농산물 소비자 교육 △공정여행자를 위해 숨은 역사와 문화를 발굴해 이야기가 있는 농촌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한 도농교류사업 △농촌복지 증진과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을 위한 활동을 사업 방향으로 설정하고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안일윤 회장은 "중년여성농업인 CEO들이 모여 그 동안의 노하우를 공유해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령화된 농촌에 초보농사꾼들을 잘 육성해 농촌에서 희망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