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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 K-water보령권 관리단) |
K-water 보령권 관리단(단장 이용일)은 8일 웅천읍 사무소에서 서해문화포럼 회장과 웅천읍장, 보령댐 주변지역의 다문화 가정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댐 주변지역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글학교를 개강했다.
이번에 개강한 한글학교는 댐 주변지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들이 우리말의 습득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도움을 주고자 9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3월 개강, 오는 12월 말까지 주 1회 전문 강사를 선임해 실시하고 있다.
보령권관리단 이용일 단장은 “본 한글학교는 이주 여성들이 한국에서의 적응력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한국문화 조기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이 자연스레 우리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