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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 ‘생산적 일손봉사 릴레이’에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이 음성읍 용산리 이양순씨 과수원에서 전지목을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가 8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생산적 일손 봉사’에 참여했다.
‘생산적 일손 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유휴인력을 연계하고 농가, 기업, 음성군이 일손에 대한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했다.
음성군과 지역 봉사단체는 올들어 지난달부터 ‘생산적 일손 봉사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강기현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음성읍 용산리 이양순씨의 과수원서 전지목 줍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농장주 이씨는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한시름 놓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음성군 경제과(043-871-3632)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