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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2017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17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990명을 확정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지난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일자리 사업단 별로 노인건강교육, 즐거운 100세 행복한 대인관계 및 한국인의 장수비결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교육과정과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경산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 2005년 9개 사업단 320명으로 시작해 매년 꾸준한 증가로 올해 16개 사업단 990명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정모씨는 일자리 참여자를 대표해 "경제발전을 이룩한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노인 일자리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면서 "질서와 친절, 깨끗하고 건강한 경산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결의했다.
최영조 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어르신들께서 피땀 흘려 노력하신 덕분으로 노풍당당하게 노후를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드리는 것이야 말로 우리사회가 해야 할 마땅한 도리이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