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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창원시 의창구 정우상가 앞에서 ‘웃찾사’ 인사 나눔 릴레이캠페인을 펼치고?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홀몸노인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자 증가 등 대두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을 나누고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인사 나눔 문화’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창원시는 ‘이웃의 웃음을 찾는 사랑나눔 인사(웃·찾·사)’란 슬로건으로 ▶범시민적 거리 홍보 캠페인 ▶공무원 솔선수범 인사나누기 ▶읍면동 이웃 간 인사나눔 전파 ▶학교(초중고대)와 기업체 인사 나눔 참여 ▶전광판, 홈페이지(창원시자원봉사센터), 시보, SNS 매체활용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300명은 오는 10일까지 3일간 창원·마산·진해지역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 매분기 거리홍보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의창구 정우상가 일대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구호를 외치며 인사를 하자 거리의 시민들 중 일부 당황해 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많은 시민들은 함께 인사를 나누며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거리를 지나가던 창원대학교 대학생 3명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우렁찬 큰 소리로 인사를 하는 모습에 참여 자원봉사자들도 UP된 분위기로 즐겁게 캠페인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안상수 창원시장은 “인사를 하면서 이웃과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면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우리들이다”며 “요즘은 이웃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인사 나눔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각종 사회에서 일어나는 고독사가 예방될 수 있도록?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