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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의원, "함양~울산 고속도로 함양~합천 구간 올해부터 보상과 착공들어간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3-08 20:15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제공=강석진 국회의원 사무소)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함양∼울산고속도로 함양~합천 구간에 대해서 오는 5월경부터 보상과 착공이 되도록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 구간 중, 함양~합천구간은 그동안 공사진행이 매우 지지부진해 왔다.

이에 강석진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 6월 예결위 결산심사, 11월 예결위 예산안 심사 때, 함양~합천구간에 대해서 조기 착공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질의했다.

강 의원은 함양~합천구간의 공사기간이 늦춰진다면, 지역불균형을 초래하고, 경남 서북부 지역 전반에 악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이며, 함양~합천 구간의 예산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함양-울산고속도로는 반쪽짜리 고속도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사가 늦어져서 전국간이 동시에 개통되지 않는 지역(함양~합천)은 전혀 고속도로의 혜택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지역발전이 후퇴하게 된다고 질타했다.

따라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의 기능을 100% 발휘하고, 경남 서북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함양~울산 전 구간의 동시개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속적인 강석진의원의 강력한 요구로, 지난 1월 초 국토교통부로부터 금년 5월경 보상과 조기착공을 하겠다는 답변을 확실히 얻어냈다. 이에 강석진의원은 1월25일 함양군 국도비 보조사업 발굴 보고회에서, 함양 울산 고속도로 보상계획과 조기 착공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했었다.

강석진 의원은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낙후된 경남 서부지역 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특히, 교통오지인 함양, 거창, 합천 지역을 빠르게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주민의 성원에 응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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