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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두 달 동안 정치권 각축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03-14 07:41

집권 여당은 없고 야당 만으로…조기대선 현실화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집권 여당이 아니다.

울산지역 정치권은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각 정당은 대선 새판짜기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탄핵으로 집권 여당은 없고 야당만 남았다.

힘 잃은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현역 의원들은 다른 세력과 연대해 향후 정치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정권교체를 강조하며, 보수층과 노동계의 지지를 동시 확보해 울산 시민과 울산 산업 발전에 기여 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영향력을 넓히기 시작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자유한국당에 실망한 보수층을 끌어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 탄핵으로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기현 울산시장, 5개 구군 단체장과 시, 구 의원들의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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