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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읍 시가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 지역의 개별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내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1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증평읍이 1.06%, 도안면이 1.74% 각각 올랐다.
증평군은 지난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택소유자는 올해 개별주택가격이 유사한 인근 주택과 가격 균형을 이뤄고 있지 않은 경우 의견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된다.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28일 결정 고시되며 결정된 가격은 각종 조세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열람 편의를 도모해 불편을 최소화 하고 적정한 처리로 개별주택가격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