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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관내 하천(지방하천 48개소, 소하천 106개소) 중 노후와 미정비된 하천에 대해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정비에 나선다.
우선 지방하천 유지관리사업으로 제대천(대항지구) 외 15개소,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구곡소하천 외 14개소에 대해 축제, 호안과 하도정비 사업을 시행해 오는 6월 이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삼랑진읍 외 11개 읍면동에 위치한 지방하천, 소하천에 산재한 지장목 제거 15.1km와 하도정비(준설) 29.9km 작업을 진행해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우수기 전 조속히 완료해 재해에 대비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