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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남 사천시 ‘사천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봄 꽃을 선물받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 사천종합운동장, 삼천포종합운동장, 곤양시장 주차장 옆 공터 등 3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사천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병행해 봄꽃도 함께 나눠준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나누어 주는 봄꽃은 튤립 8000본으로 ‘사천시 꽃 양묘장’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튤립을 행사장에 오는 시민 1인당 2본씩 무료로 나눠 준다.
또한 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열리는 ‘제22회 와룡문화제 행사’때 로즈마리 1만본을 오는 10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장미허브 5000본 로즈마리 5000본을 추가로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시민 나무 나무어주기 행사’를 통해 유실수(아로니아)와 관상수(천리향), 초화류(튤립) 등 총 2만3000본의 나무를 준비해 선착순 1인당 5본씩(유실수 2본, 관상수 1본, 초화류 2본)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시 공보감사당담 관계자는 “다양한 빛깔을 가진 봄꽃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꽃과 나무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