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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부터 충북 영동 미봉초등학교가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화상 영어회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 미봉초등학교(교장 신성수)가 충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원격화상 영어회화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영동 미봉초는 지난 20일부터 매일 오전 8시55분부터 개별 컴퓨터의 웹캠을 통해 필리핀 현지교사와 1대1 접속해 약 20분 동안 학생별 수준에 맞는 영어회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 학교는 각 학년 담임교사가 주 관리교사를 맡아 화상강의의 준비, 진행, 평가, 피드백 과정을 관리함으로써 원격화상강의 과정이 교과시간과 연계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신성수 교장은 “화상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교과시간이나 방과후 시간에 학습한 영어실력을 활용해 봄으로써 영어회화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교과시간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영어수업에 대한 흥미 증진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