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도내 농어업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안희정 지사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충남 농어민 333명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이은만 충남쌀전업농회장과 황준환 칠갑산알프스마을 대표 등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것을 품는 농어민의 마음으로 상생과 통합의 시대정신, 안희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어업·농어촌·농어민(3농) 정책 수립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충남도는 2010년 안 지사 취임과 함께 3농혁신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금까지 열과 성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도 많았지만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 민관협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농업환경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무농약·유기농 인증면적 증가율 5년 연속 전국 1위, 충남형 학교급식운영모델 전국 확산, 도심 속 학교 논 만들기 619개교 추진, 충남형 도, 시·군 농어업회의소 5개소 시범 추진 등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꼬이고 꼬인 농어업정책 실타래도 3농혁신 추진하듯 하면 풀릴 것"이라며 대한민국에 진정 필요한 지도자는 이런 지도자다. 모두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