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폭행사태로?잡음이 일었던 충북 청주 A고등학교 B교장이 결국 공모교장 면직 처분돼?원직인 교감으로 발령됐다.
29일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운동부와 관련해 물의를 빚은 청주 A고 B교장에 대해 '교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달 15일 학교운영 부적정의 사유로 징계를 받은 A고 B교장에 대해 지난 21일 충북도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다음달 1일자로 원직인 교감으로 발령했다.
B교장 후임으로는 서원고 김돈영 교장이 발령됐다.
A고는 자율형 공립고로 학교장을 공모방식으로 임용하고 있다.
이번에 인사발령 난 B교장은 전임 학교에서 교감으로 공모교장에 응모해 지난해 3월 교장으로 임명됐다.
공모교장인 B교장은 '징계처분으로 공모교장직이 면직될?경우 임용 당시의 직위로 복귀한다'는 규정에 따라 다시 교감으로 발령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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