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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는 응급의료 취약지 제외지역에 대한 한시적 지정유예 경과규정에 따라 응급의료 취약지 혜택을 올해까지 계속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분야 취약지 지정고시 개정안에 기존 취약지에서 제외되는 지역을 올해 말까지 취약지 지정을 유지하는 규정 신설을 예고했다.
시는 지난 1월 응급의료 취약지 개정안에서 제천시를 비롯한 11개 중소시·군이 취약지에서 제외되자 충북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수차례 방문해 지정취소 재고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
응급의료 취약지에서 제외되면 지역 응급의료기관에 지원되던 응급의료 발전기금과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불가능해져 지역의 응급의료 환경이 질적으로 저하될 우려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응급의료 환경을 유지·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향후 대책을 논의해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