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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3-29 16:12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내 지지대 역할 기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발대식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28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1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실무자 등 총 150명이 참석했으며 각 읍면을 대표한 16명의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단위로 1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으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지역단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민간자원 발굴 및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과 함께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17명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13명 지역사회보장실무분과위원 46명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7명 총 293명으로 구성돼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표경흠 웰펌 대표의 ‘새로운 사회복지 패러다임과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협의체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읍면 복지 허브화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하게 활동하여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리라 기대된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지역 내에서 어려움 없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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