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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남병무청 직원들이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갑판결삭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병무청) |
경남병무청(청장 최성원)은 29일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해양 안보 캠프’ 체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병무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체험은 조함훈련실 등 해군교육사 일부시설들을 활용, 견학·체험을 통해 군에 대한 공감과 소통, 리더십 배양, 국가 안보의식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병무청 직원들은 급식·내무반 생활 등을 견학하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체험에 임했다.
특히 여직원들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갑판결삭술(매듭 엮기, 로프연결) 등 함정 내 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병무청 한 직원은 “긴장되고 설레지만 병영이행에 대한 숭고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원 청장은 “이번 해양 안보 캠프 체험을 통해 해양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직원들이 이런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