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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양산 가남초등학교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9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지도’에 나섰다.
이날 교통지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지선을 지키자! 경남 교직원이 앞장서 어린이 교통안전! 모두 함께!’라는 캠페인과 함께 등교시간에 맞춰 이뤄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어른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통학로를 세심하게 둘러보는 일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경남 교직원들이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신승호 가남초등학교 운영위원은 “학교가 아이들을 위해 등교에서 하교까지 세심하게 보살피고 교육감이 직접 뒷받침 해주는 모습을 보고 경남교육에 신뢰가 생겼다”며 “학교구성원으로서 학부모의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등굣길 교통지도에는 학생생활과장, 안전총괄담당관 등 도교육청 간부들과 양산교육장, 양산경철서장, 가남초 교장, 운영위원, 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