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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민주적 소통문화 정착 위한 '대화' 강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3 11:44

3일 월례조회서 '진솔한 변화와 혁신, 적극적 홍보' 주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DB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3일 4월 월례조회에서 민주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대화를 강조하면서 진솔한 변화와 혁신,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힘은 바로 ‘대화지능’”이라며 “신뢰와 존중이 살아 있는 대화, 삶을 창조적으로 가꿔가는 대화를 충북교육의 에너지로 만들어 가자”고 월례조회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4월은 본격적인 학교 활동이 이뤄지는때이고 수학여행이나 각종 체험학습이 활발히 이뤄지는 시기"라며 "교육체 간의 배려와 존중, 안전의식과 청렴성을 지켜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획일적으로 답습해 왔던 관행을 벗어나 창조성과 자율성을 살린 지원으로 충북교육의 탄력성을 키워 줄 것"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또 ‘사업선택제 정착’,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언급하며 “교육에 대한 공동 연구와 실천이 살아나도록 창조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작은 변화가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높인다"며 "올해 ‘충북소년체전’도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기획했다"고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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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홍보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훌륭한 홍보는 정책실현의 윤활유’라며 "각자가 1인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상의 소통과 공식적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교육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은 이상과 희망만을 나누는 것이 아닌, 고민과 슬픔도 함께 나누고 풀어가는 것”이라며 “세월호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 생명을 지켜가는 안전교육, 성찰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교육감은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유가족과 이웃, 상처 입은 우리를 달래고 따뜻한 만남과 협력적 대화 문화로 충북교육의 봄날을 가꿔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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