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소래포구항 국가어항 지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4:49

인천소래포구항 전경.(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3일 해양수산부 고시를 통해 인천 소래포구항(시흥시 월곶포구항 포함)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소래포구는 남동구 논현동 일원에 위치한 수도권의 대표 어항으로 지난 2014년 국가어항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됐으며 해양수산부로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한 후 3일 국가어항으로 확정됐다.

소래포구항은 이번 국가어항 지정을 통해 호안축조와 접안시설 정비, 수역 준설 등이 이뤄지며 기능시설(어선수리장, 제빙?냉동시설 등)과 어항편익시설 등 복합적인 정비가 가능해졌다.

또 접안시설 등 정비 및 어선건조장 등의 어항기능시설 확충, 관광객의 이용편의를 위한 공원 등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연간 500여만명이 찾는 수도권 최대의 어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소래포구가 수도권 대표어항이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항시설 정비와 구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래포구의 국가어항 지정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는 오는 2018년에 실시될 예정이며 공사는 2021년 착공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