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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포스터 디자인' 대상에 뽑힌 정우준씨 작품.(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2017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8명(팀)이 38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은 선비의 지긋한 눈과 어린 아이의 천진한 눈을 통한 교감과 서로의 맞잡은 손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가슴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 정우준씨(서울)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시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에는 표명근씨(영주시), 장려상에는 송재우.조나연씨, 권영국씨가 각각 선정됐다.
'2017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선비촌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 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멀티미디어 개막식, 선비의 사랑 주제공연 등 야간행사를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