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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 안전띠 집중캠페인과 교통안전이미지 전시회.(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취임 후 국민안전에 역점을 두고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다양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먼저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캠페인을 경찰청과 합동으로 시행했다.
또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시의 위험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TV 광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집중적인 홍보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기존 31.2%(2016년)에서 현재 53.2%로 대폭 향상됐다.
특히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고속도로 전노선의 터널입구, 졸음쉼터, 횡단육교 등에 ‘졸음운전은 곧 사망’ 등 이 같은 강력하고 직설적인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졸음운전 사망자가 지난 2015년 대비 2016년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휴게소 간 거리가 먼 곳에 있는 졸음쉼터를 기존 124곳에서 88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우천형 유리알이 혼합된 도료를 사용해 기존 도료보다 야간 빗길에도 잘 보이는 ‘hi-line’을 설치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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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 안전띠 체험장치와 안전운전 가상 체험장치 운영 모습.(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안전운전 요령 리플렛을 제작,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비치토록 하고, 지역행사에도 참여해 모형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안전 체험장치를 운영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남해선 창원1터널 등에는 터널 내 속도표출 시스템과 차로변경 단속시스템, 차간 거리확보 홍보시설물 등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며 “부산경남관내 졸음쉼터 31곳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