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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식중독 예방 위생 진단 컨설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명주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5:12

생선회 취급업소 대상… 위생관리 상태 진단, 현장 위생교육
서구청 전경.(사진제공=서구청)

대전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생선회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진단 컨설팅과 조리종사자 현장 위생교육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진단항목은 ▲개인위생 관리 ▲환경위생 관리 ▲식재료 및 용수 관리 ▲보존 및 보관 관리 ▲작업(조리) 공정 관리 ▲ATP(미생물 오염도) 측정 등이다.


구는 위생진단을 통해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 제공을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등 식중독 발생을 예방에 힘쓴다.


이경재 위생과장은 “위생진단 평가 결과 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며 “안전도 최저등급 업소는 현지 개선조치 후, 2차 진단 등 재평가를 하는 등 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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