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컨소시엄 사업자로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5:57
청주대 등 5개 기관, 3년간 약 10억 지원 받아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2017년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컨소시엄 사업자로 선정됐다.
4일 청주대에 따르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7년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청주대를 비롯해 3개 대학과 세종대 기술지주회사, 특허법인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며 3년간 국비 등 약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각 대학 내 기술을 사업화하는 조직 간 연계활동을 강화하고 하나의 통합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학의 분산된 기술사업화 역량을 집중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IP 창출부터 창업까지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이어지는 컨소시엄 지역 네트워크를 공유하면서 수요기업 발굴영역을 확장,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기반의 대학 협력활동을 촉진하고 컨소시엄 대학 간 노하우 공유 및 공동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사업책임자인 노근호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적 대학기술경영(Technology Management) 개념을 도입, 공급자 관점의 대학 기술사업화 조직을 수요자 관점의 기업체감형 서비스 조직으로 개편하겠다”며 “컨소시엄 간 지역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수요기업 확대 및 사업화 영역을 확장해 청주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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