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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공노조, 각 정당 대선 후보에 ‘19대 대선정책 공개질의서’ 보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6:25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은 4일 ‘제19대 대선정책 공개질의서’를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보내고 14일 오후까지 답변서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개질의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보냈다.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후 조기대선 국면에서 공직사회 개혁을 견인하고 일선 현장의 공무원노동자들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한 대선정책 공개질의서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서를 통해 각 정당별 대선후보의 정책검증과 평가를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다”며 “특히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대선후보의 결정에 참고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질의서에서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에게 보내는 메시지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우선과제와 그 근거?실행계획 ▶공무원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실행계획 ▶공직사회개혁을 위한 10대 핵심과제에 대해 답변해줄 것을 요청했다.

10대 핵심과제에는 ▶직업공무원제와 직무상 정치적 중립 보장 ▶공직사회 성과주의 도입과 저성과자 퇴출제 전면 개선 ▶공무원직급체계 개선 ▶공무원연금 지급 개시연령 연장에 따른 정년연장 ▶전 국민 대학생자녀 학자금 지원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조직혁신 ▶학교민주화를 위한 조직 재구조화 ▶일?가정양립을 위한 초과근무제도 개선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인사근속승진제도 개선 ▶공무원 정치?노동기본권 보장과 해고자 복직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 방식은 “간단하거나 간접적 답변 보다는 조합원들의 바른 선택과 알권리를 위해 관련 정책과 제도개선 내용 등을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명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각 후보 캠프에서 회신이 오는 즉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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