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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 4일 개막..'210개 업체 참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6:51

4일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나흘간 열리는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 후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가 4일 경북 상주에서 개막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상주시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처음 개최한 박람회는 친환경 농업 농자재의 종합 전시를 통해 농업기계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규모는 총 1만7760㎡(전시장 1만6500㎡, 휴식공간 1260㎡)로, 210개 업체의 경운ㆍ정지기계, 재배ㆍ관리기계, 이앙ㆍ파종기자재, 수확ㆍ농산물가공ㆍ포장기자재, 축산기자재, 과수용기계, 시설농업기자재 등 387개 기종이 전시된다.
 
4일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나흘간 열리는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행사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농업기계학술세미나, 4차산업과 시설원예발전세미나, 상주시 관광홍보관, 우수농특산물홍보관, 중소기업 및 기업유치홍보관, 귀농귀촌홍보관, 승마체험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농기계는 물론 지역 농업과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산업형 농업축제로 발전하고 우리나라 농업과 농기계산업을 해외에 알리는 첨병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주 농업의 과학.기계화와 6차 산업화, 농기계 특화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 협동조합 이사장,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장, 안드레이 포프코브 주한 벨라루스 대사,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창조농식품정책관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4일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나흘간 열리는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에서 김철수 상주시농업정책과장이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장 등 참석한 주요 인사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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