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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충청대학교 군사학부가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1,2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착복식 및 재학생 진학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대학교) |
충청대학교 군사학부(학부장 김승환)는 4일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1,2학년 학생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착복식 및 재학생 진학식을 가졌다.
착복식은 미래 직업군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한 새내기들이 제복을 처음 입는 행사다.
또 진학식은 2학년의 승급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여는 행사로 학생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장차 군의 정예 간부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학생회 간부들에게 임명장과 휘장을 수여하고 모든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각각 견장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사학부장인 김승환 교수는 그동안 성실하게 생활해준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군의 정예간부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대는 지난 2008년 육군본부와 학군제휴 협약을 맺은 이후 육군3사관학교, 육군정보통신학교, 육군방공학교, 제7기동군단 등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병영체험과 군부대 견학 등을 통해 군부대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충청대 군사학부는 국방정보통신과 군사기술경영 등 2개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학과 졸업생들은 정해진 선발절차를 거쳐 대부분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부사관으로 임관하거나 육군 3사관학교 편입후 장교로 임관하고 있다.
충청대 군사학부는 내년부터 과학화된 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개 전공을 통합, 국방정보통신과로 개편해 정보통신, 사이버, 보안분야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