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경찰, 3.1절 새벽 도심서 난폭운전 일삼은 폭주족 검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7:10

대구경찰청은 지난 3.1절 새벽 주요 도심에서 승용차 등으로 떼지어 몰려다니며 신호위반.중침 등을 반복, 난폭운전한 A씨(20) 등 58명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SNS를 통해 집결지 등을 공유한 뒤 지난달 1일 새벽 1시30분에서 4시까지 대구 달구벌대로 등 도심 약 40Km를 떼로 몰려다니며 공동위험행위를 했고,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을 반복한 난폭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10대 후반~20대(10대 36명.20대 22명)로 그 중 7명은 폭주 전력자로 밝혀졌다.

또 이들이 폭주에 이용한 차량은 승용차 47대, 오토바이 11대로 안동.김천 등 경북권에서도 18명이 원정와 폭주 대열에 동참했고, 렌트차량도 16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교통반칙행위'인 난폭.보복운전에 대해 지난 2월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00일간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단속을 해 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