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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GTEP사업단, 청년무역전문가 29명 배출 '결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7:11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한 수료식서 수료증 받아

소비자학과 김민준 학생,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상 수상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10기 수료식에서 충북대 GTEP 10기의 김민준 학생(왼쪽)이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29명의 청년무역 전문가를 배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충북대 GTEP사업단 제10기 학생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10기 수료식 및 11기 발대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충북대 GTEP사업단 10기인 29명의 학생들은 지난 1년 3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행해 산업통상부장관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충북대 국제경영학과 교수는 충북대 GTEP사업단의 지도교수로서 청년무역전문가 양성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 청년무역인력양성과 중소기업 수출 증진에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충북대 GTEP 10기의 김민준 학생(소비자학과 3년)이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김민상 학생(국제경영학과 4년)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민준 학생은 “GTEP사업단의 활동은 구체적으로 무역인의 꿈을 갖게 해주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글로벌 인재가 돼 우리나라 무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GTEP사업단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달호 충북대 GTEP사업단장은 “10기 수료생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무역에 더욱 더 이바지 할 수 있는 글로벌 무역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11기 참여학생들은 무역 현장실무경험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1년 3개월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대 GTEP사업단은 GTEP사업단의 전신인 TI(Trade Incubator) 1기부터 GTEP사업단 11기까지 지난 16년 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해마다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무역관련 교육,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도모,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의 활발한 수출관련 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도모하고 글로벌 무역전문가를 양성해 내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GTEP 9기 사업부터 인도지역을 특화지역으로 선정해 신시장을 개척하고 인도지역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인도를 중심으로 수출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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