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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해군교육사령부 장병들이 ‘제72회 식목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윤정상)는 4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푸른 숲이 함께 하는 교육환경을 가꾸기 위해 ‘식목?자연정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병들은 부대 내 토질에 잘 맞는 단감, 대봉, 모과 등 800본의 과실수 묘목을 식재했다.
또한 부서별 담당 구역을 정해 나무별 부서명찰을 부착함으로써 기존 심어놓은 수목을 포함,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특히 부대는 단순히 식목행사에만 그치지 않고 부대 전반에 대한 비료주기, 배수로청소, 제초작업과 낙엽수거, 고사목 제거 등 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작업과 자연보호활동을 병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근무지원전대장 정동석(46) 대령은 “나무를 심고 돌봄으로써 장병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쾌적한 교육훈련 환경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부서별 담당나무를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