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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김병우 충북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8:03

관내 교장들과 함께 행복한 영동교육 위한 공감대 마련 계기
4일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이 교육감과 관내 초·중등 교장이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연 가운데 김병우 교육감(정면 가운데)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섭)은 4일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관내 초·중등 교장이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함께 행복한 교육을 위한 충북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이 학교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도교육청에 전달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24명의 영동교육지원청 관내 교장들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수업과 생활교육 최우선 학교 운영, 미래역량을 길러주는 우리학교 특색사업 등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영동지역의 학교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학교경영을 펼치고 있는지에 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로는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배려와 나눔의 지혜로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학습공동체, 채우고 나누는 소통을 통한 교원의 전문적 성장,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예술교육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김승균 영동초 교장은 “각 학교의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유익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충북교육을 위한 도교육청의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학생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충북의 남쪽 끝 영동에서 행복교육의 씨앗을 일구고 있는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학부모, 교사, 학생과 소통해 민주적인 학교 운영으로 충북교육의 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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