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출산장려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관내 주소를 둔 혼인신고자들에게 출산지원정책 안내문과 기념품을 지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산지원정책 안내문과 기념품 지급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율을 제고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하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새 생명에 대한 기쁨과 소망을 담은 아기신발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초보 부모를 위한 임신?출산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배부해 임신?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올해 혼인신고를 했지만 아직 안내문과 기념품을 수령하지 못했다면 혼인신고를 한 기관에 신청할 수 있다.
의창구 관계자는 “지금 출산율이 1.25명으로 OECD가입국 중 꼴찌다. 예비 부모들에게 아기 신발과 함께 임신?육아?출산지원정보를 널리 알리면서 출산을 장려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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