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문용수)은 3일부터 6일까지 지리산권 7개 시군과 함께 ‘2017년 지리산권 일본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리산권 일본여행사 초청 팸투어는 일본아웃바운드 여행사 요리팀과 트레킹팀 등 상품개발자 10여명과 지리산권 5개 시·군 관광지를 맞춤형 팸투어 코스로 구성한 것으로, 체험과 여행상품판매 세일즈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산청·하동·구례·남원·함양 등 5개 시군의 관광지를 찾아 지역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약선음식 등을 먹게 되며, 함양에서는 팸투어 마지막날인 6일 점심으로 산양삼 백연밥상으로 식사를 하게 된다.
지리산관광개발조합은 상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여행사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로 새로운 여행상품개발과 일본인 취향에 맞는 테마구성?여행코스를 개발해 일본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올려 일본인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팸투어에 이어 지리산권 서포터즈도 별도로 구성하고, 전문인터넷 블로거를 모집해 인터넷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지리산권 전체의 관광발전에 기여가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리산권 개발조합뿐만 아닌 지리산권 7개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7개 시군(남원시, 장수군, 곡성군, 구례군,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08년 설립돼 10년간 지리산권 관광아카데미, 지리산권 연계관광홍보, 지리산권 7품7미 육성, 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 운영, 농촌문화관광마을 시범조성 사업, 지리산권 관광순환로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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