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송현공원 생태놀이터 ‘눈코뜰새 목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눈코뜰새’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눈코’(오감)로 느끼고‘뜰’안에서‘새’들과 함께 노닌다는 뜻을 가진 뜻으로 도심 속 어린이들의 정서발달과 자연과의 친밀감 향상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다양한 생태환경 속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숲 해설 선생님과 떠나는 계절 숲 이야기는 5세부터 10세 어린이(10인 이상 단체), 성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송현공원 잔디마당, 뿌리관찰소, 생태탐방로, 숲속요새에서 계절마다 변해가는 숲에 대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숲 속에서 만드는 목공예 체험교실은 5세부터 10세 어린이(10인 이상 단체)와 어린이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달과 다음달에는 솔방울 도어벨 만들기(월·수·금요일 오전 10시 30분 1시간), 나무 피리 만들기(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 1시간), 벤치 책꽃이 만들기(토요일 격주, 오후 2시 2시간) 등 연령별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접수와 기타 문의사항은 동구청 도시경관과 공원녹지팀(032-770-6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송현공원의 눈코뜰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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