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한산면에서 땅두릅 수확이 한창이다.
통영시는 지난달 20일부터 한산농협 공판장에서 땅두룹이 하루 500여 박스가 거래된다고 4일 밝혔다.
‘한산땅두릅’은 비닐터널재배를 통해 다른 지역보다 1개월 이상 일찍 수확된다.
일반노지의 평균기온이 7~8℃인 반면 비닐터널재배는 12~15℃ 정도로 기온상승 효과가 있어 특별한 시설투자 없이 조기재배가 가능하다.
노지재배에서 탈피하고 올해부터 비닐터널을 이용, 재배된 한산땅두릅은 하루 500여 박스 수확되며 가격은 전년 대비 박스당 약 1만원 높다.
통영시는 농가소득을 26%정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비닐터널재배는 노지재배보다 1개월 이상 빨리 수확이 가능해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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