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 연수도서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동화랑 한글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04 22:29

인천연수도서관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올해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동화랑 한글 프로그램을 다음달 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기초자치단체(연수구청)와 연계, 국고와 구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비문해와 저학력 성인의 문해 능력 향상을 통한 국민행복실현과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기초학습권 보장을 통한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동화랑 한글 프로그램은 30명의 60세 이상 비문해 학습자들에게 개정 초등과정 2단계(초등 3~4학년 수준)로 성인문해교과서로 진행하며 성인문해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반복적인 주입식 교육방법보다는 과학적인 한글원리를 풀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 속의 예를 가지고 수업에서 훈련하도록 일상생활 및 직업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학능력을 포함한 수학영역을 강화한다.

또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 중심의 영어교육을 보완했으며 학습자의 자아실현과 생활적응력을 접목해 폭넓은 지식 신장하기 위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에 중점을 뒀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비문해자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도록 조력하고자 기능문해 교육과정을 보완해 금융문해, 교통안전문해, 정보문해와 학습자들 간의 소통을 위한 요리 활용 교육 등을 활용해 운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