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해외환자유치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에필성형외과의 안구돌출교정 기술이 올해 보건복지부 의료관광 선도의료기술로 인정받아 향후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의 '해외환자유치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은 지역의 잠재력 있는 대표의료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결합해 외국인환자 유치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대표적인 의료관광지원 사업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모발이식, 재건성형, 피부이식, 대장암 치료, 호흡기 질환 치료, 관절 치료, 미세침습암수술 등 지역의 잠재력 있는 우수한 의료기술을 체계적으로 발굴ㆍ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중 한 곳인 에필성형외과의원이 보유하고 있는 '안구돌출 교정수술'을 중심으로 한 '안구돌출교정기술 연계 글로벌 의료허브 메디시티 대구 조성 사업'이 선정돼 의료기술 향상과 타깃국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행ㆍ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에필성형외과 관계자는 "돌출눈이라고 하는 것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눈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로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갑상선 질환 치료와 더불어 미용목적으로도 안구돌출수술이 진행된다"며 "1인당 수술비용이 3000만원 정도로 외국인환자 유치 시 지역의료관광업계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지역 의료기술이 8년 연속 보건복지부 선도의료기술로 선정된 것은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우수병원과 연계한 특화기술을 지속적으로 육성ㆍ개발해 이를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