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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가 인천 시 중구 운서동 건설현장 밀집지역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참여한 고용부, 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관계자들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가 4일 제2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100여명이 동원돼 건설, 제조, 서비스, 보건 4개 분야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했다.
건설분야는 건설수요와 산재추이 등을 고려해 인천 중구 운서동, 서구 오류동 일대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북부지청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설현장 사망재해의 주요 원인인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의 설치를 강조하며 현장에 직접 안전 현수막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 제조분야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서비스분야는 중봉지하차도 관리사무소를 보건분야는 남동서해도금단지를 각각 찾아 산업현장의 안전점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단 이준원 본부장은 “산업현장의 재해 근절을 위해서 사업주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는 작업 절차를 준수하는 등 노?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