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3월27일에 이어 4월3일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쓰레기 수거와 지장목 제거 등 환경정비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거창?가조상수원보호구역 내 유수를 방해하던 지장목 등 수목제거 작업 중 가려져 있던 폐비닐과 각종 오물들이 드러나 진행하게 됐다.
하천변은 자체일자리사업의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참여자들이 작업을 맡고, 접근이 쉽지 않아 작업이 어려운 곳은 낙동강수계 상수원 상류지역 수변정화사업의 작업자들이 참여, 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며 “지역주민들도 상수원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생태계 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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