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청군 공무원, “우리도 이제 홍보 전문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5 07:41

홍보전문가 김덕만 원장 초청 ‘지방행정 홍보 전략’ 특강
4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지방행정 홍보전략’이란 주제로 직장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지방행정 홍보전략’이란 주제로 직장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평소 직원들의 군정홍보 활동을 강조해 온 산청군은 효율적이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군정 홍보전략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은 강연에서 온-오프라인 전 방위적인 군정 홍보를 위해 기고, 미담, 방송 광고, 기획?특집 기사에 따른 보도자료 작성법과 사진제공 기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김덕만 원장은 헤럴드경제신문 기자 16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7년 등 홍보 관련 주요 요직을 거쳤다.

특히 홍보업무 관련 다양한 경험과 방송 출연 100여 회, 언론기고 3000여회 등을 통해 ‘홍보도사’로 불리고 있다.

김덕만 원장은 ‘언론홍보는 타이밍이 생명이다’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모든 정보가 인터넷으로 통하고 문자 미디어에서 시각미디어 시대로 전환된 21세기의 보도자료는 단순한 문자가 아닌 도표, 이미지, 동영상 등이 첨부된 입체적인 멀티보도자료를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 지자체와 차별성을 둔 지역축제 홍보법과 특산물, 인적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전 방위적 홍보 기법을 소개,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홍보를 하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며 “부자?교육?녹색?관광 산청 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홍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