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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화훼유통센터 경매장에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지난해 1월 4일 본격 경매를 시작한지 15개월여 만에 200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지난 3일 1일 매출 최초로 4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52억원의 매출을 추가해 200억원을 달성했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국내 공영 화훼공판장의 지역적인 편중 분산과 음성 화훼 생산농가의 경쟁력 확대.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92억1300만원이 투입돼 지어졌다.
온실동 1만3838㎡과 건축물동 242㎡ 규모로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사무실, 전자 경매실 등 화훼경매에 필요한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화훼공판장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관엽류와 난류를 통합경매하고 있다”면서 “현재 중도매인 100여명이 경매에 참가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고 화훼공판장으로 성장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